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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화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어요
체리주아농원에서 진행하는 체리따기 체험을 하러 갔어요
대인 1인23,000원으로 진행했습니다!
가는길에 후라이꽃도 보고~ㅋㅋ 소꿉놀이할때 계란후라이 역할을 담당하는 꽃이라서 후라이꽃이라고 하네용 캬캬

주차공간도있는 체리주아 농원에 왔어요
체리를 너무 좋아해서 기대만빵!!!

소인17,000원 대인23,000원
체험시간은 40분입니다
햇빛을 맞으며 따다보니 모자랑 썬글라스있으면 좋을거같았어요


우리가 사먹는 수입체리랑은 다르더라구요
바로맛보면서 따니 재밌는체험~~
농약은없지만 많이먹으면 배탈이난다고합니다^^,,

앙 체리띠~
체리랑 한컷 ^^

새콤상큼한맛이 더 강한 우리나라 체리^^..

이렇게 500그람정도 담을수있는 팩에 야무지게 담아왔습니다
대부분 가족단위로 많이오시더라구요 ~~
강화 아이랑 가볼만한곳 찾으신다면
체리농원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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