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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대포할매집을 다녀왔어요!!!
저녁6시10분쯤 도착해서 앞에 7팀있었는데 40분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갔어요
테이블마다 태블릿이있어서 태블릿으로 주문하게됩니다!
주문하면 음식도 빨리나와용 ㅋㅋㅋ
딸기막걸리가 유명하다고해서 같이시켜봤어요
삼합은 다들 테이블마다 드시더라구요!!
서핑을 하고 온지라 라면까지 시켰습니다
앞치마 수량넉넉히 준비되어있구요
딸기막걸리 ㅋㅋㅋ 역시 술을 안좋아하는 나로써는 내입맛엔 콜라가 더 맛있었다.
등장한 할매집 삼합! 문어가 야들야들 넘 맛있었다
그리고 양배추무침?소스가 자꾸끌리는 소스다 !
소면같은거 같이 비벼먹어도 괜찮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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